'굳게 다문 입' 안희정 전 지사의 운명은?

입력 2019-02-01 14:43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