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입력 2019-02-01 09:46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구가 운구차에 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