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머물던 '평화의 우리집' 나서는 고 김복동 할머니

입력 2019-02-01 09:4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을 든 유가족과 지인들이 1일 오전 김 할머니의 생전 쉼터였던 서울 마포구 평화의우리집을 돌아보고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