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 가시게' 마지막 인사 나누는 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9-02-01 09:38 수정 2019-02-01 09:4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김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