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살펴 가시게' 마지막 인사 나누는 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9-02-01 09:38
수정
2019-02-01 09:4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김 할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