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머물던 '평화의 우리집' 찾은 김복동 할머니

입력 2019-02-01 09:29 수정 2019-02-01 09:3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엄수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가 김 할머니의 영정을 들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김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곳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