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손흥민의 왓포드전 그라운드 위 희로애락

입력 2019-01-31 09:20 수정 2019-01-31 10:09

손흥민(27)이 31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치고 잉글랜드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에서 복귀전에 나섰다.


이날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포를 터뜨렸다.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35분 동점 골을 넣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