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김옥순 할머니 환한 미소

입력 2019-01-30 17:10
뉴시스

김옥순 할머니가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2차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법정 밖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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