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故 김복동 할머니 빈소 앞에서 꺼낸 장학금 통장
입력
2019-01-30 17:07
뉴시스
제국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전에서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통장을 꺼내 보이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