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복동 할머니 빈소 앞에서 꺼낸 장학금 통장

입력 2019-01-30 17:07
뉴시스

제국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전에서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통장을 꺼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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