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속보] 화성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 검거 과정에서 자해 사망
입력
2019-01-29 21:45
수정
2019-01-30 10:50
뉴시스(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제공)
경기 화성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한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29일 경찰에 붙잡히는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5분쯤 충남 부여군 석성면에서 용의자 곽상민(42)씨를 찾아냈으나 그 과정에서 곽씨가 자해를 시도해 숨졌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