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 조문하는 시민들

입력 2019-01-29 14:35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