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달린’ 대관령눈꽃축제

입력 2019-01-27 17:14

대관령눈꽃축제가 막을 내린 27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원에서 관광객들이 이색적인 눈마차 체험을 즐기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열흘간 열린 대관령눈꽃축제에는 13여만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평창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