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뽐냈다.
이탈리아 브랜드 불가리(BVLGARI)는 최근 서울 청담동의 청담스퀘어에서 열린 불가리 피오레버 런칭 행사에 참석한 고소영 사진을 25일 공개했다. 고소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에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포함된 초커 스타일의 불가리 주얼리를 착용했다. 고소영은 불가리의 앰배서더(대사)로 활동 중이다.
불가리는 이날 행사에서 전 세계에 한 점씩만 있는 주얼리를 이탈리아에서 공수해 와 전시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