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압수수색' 입장 밝히는 김태우 전 수사관

입력 2019-01-24 14:52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과 함께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기자회견 도중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