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집회 혐의' 투쟁 외치는 이영주 전 사무총장

입력 2019-01-24 14:50

민중총궐기를 주도해 폭력 집회로 이끈 혐의로 기소된 이영주 전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사무총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 이후 소감을 밝히며 투쟁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