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혐의’ 슈, 공판 출석 ‘긴장한 표정’

입력 2019-01-24 14:05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S.E.S. 출신 방송인 슈(본명 유수영)가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도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