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사라질 신당동 패션거리 노후 간판...3억5500만원 투입

입력 2019-01-24 11:15

서울 중구가 예산 3억5500만원을 투입해 오는 5월부터 신당동 패션거리와 백학시장의 노후 간판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24일 오전 신당동 패션거리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