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다문 입' 구속기로에 선 양승태

입력 2019-01-23 16:45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