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입력 2019-01-23 14:45

23일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소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집주인이 현장을 망연자실한 채 쳐다보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보관 중인 의류 원단 3만키로가 전소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