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미세먼지에도 계속되는 ‘수요시위’

입력 2019-01-23 14:25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7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 뉴시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23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71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수요시위는 1992년 1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정오에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71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 뉴시스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71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안남고 학생들의 공연을 보고 있다. 뉴시스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7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 뉴시스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7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 뉴시스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7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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