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부스터' 출시

입력 2019-01-23 14:23

23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쏘울 부스터’ 신차 발표회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과 모델들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모델로, 가솔린 1.6 터보, 전기차(EV)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