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으로 법정 향하는 양승태

입력 2019-01-23 11:55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