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임신 19주 아내 위한 세리모니

입력 2019-01-23 09:40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연장전 경기에서 김진수가 골을 넣은 후 임신한 아내를 위한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