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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로또 3조 9658억원 어치 팔렸다…15년 만에 신기록
입력
2019-01-22 17:20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권방. 뉴시스
지난해 한 해 동안 4조원에 육박하는 로또복권이 판매됐다.
22일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2018년(1월 1일∼12월 31일) 로또복권 판매액이 3조 9658억원(잠정치)으로 집계됐다. 이는 15년 만의 신기록이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권방. 뉴시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권방. 뉴시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권방. 뉴시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