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드리워진 한국 경제

입력 2019-01-22 15:46

한국은행이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2.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힌 가운데 22일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이는 지난 2012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