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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눈물 흘리는 故 김용균 씨 유가족
입력
2019-01-22 13:49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22일 오후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와 아버지 김해기씨가 죽음의 외주화 중단과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내가 김용균이다'가 적힌 검은 리본을 묶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