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美 민병대 노린 자살 폭탄 테러 발생

입력 2019-01-22 09:12

21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주 샤다디 도로에서 쿠르드 민병대원들이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난 현장 인근을 경계하고 있다.


시리아 국영방송 사나(SANA)와 쿠르드 하와르 방송은 이 자살폭탄 테러는 시리아-쿠르드 간 검문소가 목표였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