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전 승리를 위해' 훈련 지켜보는 벤투 감독

입력 2019-01-22 09:02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손흥민, 구자철 등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