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 앞둔 벤투호 '믿는다 황의조'

입력 2019-01-21 17:41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과 황의조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