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 빠져 나가는 손혜원

입력 2019-01-21 14:04

무소속 손혜원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빙상계 성폭력 추가 피해사례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