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추위, 패딩입고 출근!

입력 2019-01-21 10:58 수정 2019-01-21 11:33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 뉴시스

반짝 추위가 찾아온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9도를 기록했지만 낮에는 최고 영상 5도까지 올라가면서 추위가 누그러질 예정이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 뉴시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 뉴시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 뉴시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 뉴시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 뉴시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 뉴시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시민들. 뉴시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