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좋아' 밝은 표정의 박항서 감독

입력 2019-01-21 09:13

2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베트남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