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탈당 기자회견

입력 2019-01-20 14:24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적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문화체육관광위원 활동도 하지 않을 것을 밝히고 있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들어서고 있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적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문화체육관광위원 활동도 하지 않을 것을 밝히고 있다.

손 의원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마친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는 손혜원 의원.

기자회견을 마친 손혜원 의원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탈당하고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손혜원 의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적을 내려놓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문화체육관광위원 활동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