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빼꼼' 피어난 청매화

입력 2019-01-18 13:52 수정 2019-01-18 14:04

대한(大寒) 절기를 이틀 앞둔 1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가 담장 너머로 청매화 한 송이가 수줍게 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