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美 캘리포니아주, 잇따른 폭풍으로 피해 속출
입력
2019-01-18 11:35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할리우드힐스에서 수자원부 소속 직원들이 비를 맞으며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최근 태평양 연안에서 잇따라 발생한 폭풍이 캘리포니아를 비와 눈으로 강타하면서 지역 관계자들은 산사태와 홍수 등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