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주, 잇따른 폭풍으로 피해 속출

입력 2019-01-18 11:35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할리우드힐스에서 수자원부 소속 직원들이 비를 맞으며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최근 태평양 연안에서 잇따라 발생한 폭풍이 캘리포니아를 비와 눈으로 강타하면서 지역 관계자들은 산사태와 홍수 등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