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도착한 北 김영철… 이제 워싱턴으로

입력 2019-01-18 09:17 수정 2019-01-18 10:35

김영철(왼쪽)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공항 VIP 터미널에 도착해 주중 북한대사관 관계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논의차 미국 워싱턴에 가기 위해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