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 법정 향하는 최경환 의원

입력 2019-01-17 15:06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뇌물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