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영철 포착...미국 가기 위해 들린 듯

입력 2019-01-17 15:03 수정 2019-01-17 15:04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7일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해 자동차를 타고 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행 비행기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출처: NHK화면캡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