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보다 강하다’ 물 속으로 뛰어드는 해난 구조대원들

입력 2019-01-17 13:06


17일 오전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