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바다’로 뛰어드는 해난구조대

입력 2019-01-17 11:38

17일 오전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