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大寒) 사흘 앞둔 새벽, 운중천 눈길 걷는 시민

입력 2019-01-17 09:11

대한(大寒) 절기를 사흘 앞둔 17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서 시민이 밤새 내린 눈을 밟으며 운중천 산책길을 걷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