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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졌잘싸' 남자핸드볼 단일팀...세계 6위 세르비아에 석패
입력
2019-01-16 09:36
수정
2019-01-16 10:14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 정재완(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공격을 막고 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세계 6위 세르비아에 맞서 선전했으나 29-31로 아쉽게 패하며 4패째를 기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