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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숨 좀 쉬고 살자' 최악의 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 불티
입력
2019-01-15 16:56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악의 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의 매출이 늘은 것으로 알려진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 공기청정기가 진열돼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마스크에 이어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