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따라 '졸졸' 유영 중인 고니

입력 2019-01-15 16:30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을 찾은 겨울진객이자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15일 오후 삼호교 부근에서 유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