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폭로에 고개 숙인 대한체육회

입력 2019-01-15 11:27 수정 2019-01-15 11:28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체육계 폭력·성폭력 사태에 대한 쇄신안을 발표하며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