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미세먼지’ 마스크 필수

입력 2019-01-15 10:50

수도권 지역에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