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파란하늘...언제쯤 볼 수 있을까?”

입력 2019-01-15 10:48

수도권 지역에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옥외 전광판에 표시된 파란 하늘 뒤로 미세먼지에 갇혀 뿌연 서울의 하늘이 보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