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핸드볼 단일팀, 계속된 강호 맞이에 연패 중

입력 2019-01-15 09:27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이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 프랑스와 경기하고 있다.


연일 강팀을 만난 단일팀은 이날도 세계 5위 프랑스를 만나 선전했지만 23-34로 져 3패를 기록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