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도 대기 오염… 아시아 전역이 '비상'

입력 2019-01-15 09:22

심각한 대기 오염 수준을 보인 1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한 여성이 시내 육교를 건너고 있다.


최근 기상 패턴으로 비정상적으로 심해진 스모그 농도가 아시아 전역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