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장관 사퇴하라”…구호 외치는 택시조합

입력 2019-01-14 17:01
14일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 뉴시스

박권수(왼쪽 세번째)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인근 택시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읽고 있다. 이날 택시 4개단체 불법카풀영업 척결을 위한 비상대책위원들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퇴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소집해 여론조작 진상 규명, 문재인 대통령의 면담 수용 등을 촉구했다.

14일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인근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 뉴시스

14일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인근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 뉴시스

14일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인근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 뉴시스

14일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인근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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