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무원·군인·경찰 등이 '얼굴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쌀 300포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무원·군인·경찰 등이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쌀 300포를 옮기고 있다. '얼굴없는 천사'의 기부는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무원·군인·경찰 등이 '얼굴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쌀 300포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무원·군인·경찰 등이 '얼굴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쌀 300포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무원·군인·경찰 등이 '얼굴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쌀 300포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무원·군인·경찰 등이 '얼굴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쌀 300포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